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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섬유의 날' 금탑훈장 팬코 최영주 회장…은탑 바바패션 문인식 회장

  • 제공처
    이비뉴스
  • Date
    2018-11-09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9일 오후 5시부터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섬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87년 11월 11일은 섬유산업이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날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1월 11일이 '섬유의 날'로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섬유패션업계 임직원과 각계 주요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성윤모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섬유패션산업이 고부가가치형 구조로 질적인 고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가 함께 협력하자"면서 "섬유패션산업과 타업종의 융합, 개인맞춤, 스마트의류 등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온라인 유통과 제조의 융합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성기학 섬산련 회장은 기념사에서 "기존 생산방식을 혁신하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 제품으로 승부한다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브랜드화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금탑산업훈장 등 훈·포장 4점, 대통령 표창 4점, 국무총리 표창 3점, 산업부 장관 표창 40점 등 총 51점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만성적 무역 적자국인 일본을 대상으로 니트 단일 품목을 통해 매년 2억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팬코 최영주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탑산업훈장은 24년간 패션업계 대표 경영인으로 신규브랜드 출시와 매장 확대를 통한 고용창출, 협력사 동반성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바패션 문인식 회장이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100% 수출기업으로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협력사 대부분이 국내기업으로 구성돼 있고, 국산소재 사용비율이 86%에 달해 수출품의 국산화 제고에 공헌한 리무역 이두형 회장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