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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N 오늘(11일) 이슈 종합] 올해 주목할만한 수도권 분양지역은, 은행 동산대출 활성화 '게걸음'…기업은행만 '성큼' 등

  • 제공처
    이비뉴스
  • Date
    2019-01-11

■올해 주목할만한 수도권 분양지역은?
경기 성남과 하남, 안양, 인천 계양 등 수도권 동서부 지역에서 올 상반기 3600여 가구가 넘는 신규분양이 예정돼있다. 계양, 안양 등 서부는 교통과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성남, 하남 등 동부는 강남권과 가까운 입지를 갖추고 있어 분양 성공은 일찍이 예상되는 분위기다. 특히 수도권 서부는 그동안 공급이 적었지만 재개발, 재건축 등이 진행되고 새 아파트 선호가 높아지면서 분양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은행, 동산대출 활성화 '게걸음'…기업은행만 '성큼'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당국의 동산담보대출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부터 취급된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실적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730억원에 그친다. 이들 시중은행의 동산담보대출 실적은 IBK기업은행 한 곳에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기업은행의 동산담보대출 공급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000억원을 넘어섰다.

■양승태 사법농단 혐의 부인…"기억 안 난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검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재판거래 등 핵심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와 정부 고위인사들이 연루된 징용소송 재판거래 의혹은 수십 개에 달하는 옛 사법행정 수뇌부의 범죄 혐의 가운데서도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O2O '야놀자·여기어때' 해외진출 본격화
야놀자는 이달 내로 일본 숙박 O2O 서비스를 시작한다. 야놀자는 지난해 3월 일본 최대 온라인여행사(OTA)인 라쿠텐 라이풀 스테이와 독점 제휴를 맺고 연계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또한 야놀자는 1분기 내로 동남아 숙박 O2O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경쟁사인 여기어때도 아시아시장을 중점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해외사업TF를 구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복수의 글로벌 OTA와 제휴를 논의 중이다.

■[단독] 위메프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구축…도입은?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지난해 1월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추진했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암호화폐를 연동해 쓰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다만 위메프는 지난해 말 결제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당장이라도 오픈할 준비가 돼 있지만, 정부의 눈치를 살피며 적절한 시기를 숙고한다는 입장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암호화폐의 안정화 및 정부 규제,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도입 시기를 보기로 한 상황"이라며 "실무적으로는 모듈을 완성했고 시행 직전 단계까지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CMA 금리 다 올렸는데…내린 증권사는 어디
IBK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가 가장 높다. 그런데 최근 금리를 소폭 하향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환매조건부채권(RP)형 CMA 금리를 1.75~1.85%에서 0.05%p 낮춰 1.7~1.8%의 이자율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금리 인상기에 업계 최상위 수익률로 고객을 유인했다가 이달 들어 이자율을 소폭 하향한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도 LNG다"…조선 빅3 수주목표 'UP'
지난 2018년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로 재미를 본 조선 빅3(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가 올해 수주목표 상향에 나선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10일 경영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수주목표를 78억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해 63억달러보다 24% 증가한 수치다. 현대중공업도 올해 수주목표를 117억달러로 수립하는 등 공격적 경영행보에 나섰다. 올해 수주목표액의 경우 전년 목표액인 102억달러 대비 15% 높은 수준이다. 대우조선해양도 수주목표를 상향할 가능성이 크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목표액 73억달러 중 68억1000만달러를 수주해 5년 만에 90%가 넘는 달성률을 기록했다.